9월 디데이 우승 기업 `제트에이아이`
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(상임이사 김영덕)가 29일 프론트원에서 개최한 디데이에서 '제트에이아이(대표 이지혁, 설형욱)'가 우승했다. 초기 스타트업의 데뷔무대인 이번 디데이에는 약 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5개 기업이 출전했다. 모두 창업한지 2년 미만, 시드 또는 Pre-A 투자 단계에 있는 초기 기업이다. 이날 디데이 심사위원으로는 에이스톤벤처스 안신영 대표, TBT파트너스 이람 대표, 크릿벤처스 송재준 대표, 패스트벤처스 박인엽 심사역, 디캠프 간접투자팀 김효현 팀장, 디캠프 성장팀 김보미 팀장이 참여했다.